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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2021.09.14] 염승환 이사 일일시황/E트렌드/염블리

by 행복하나영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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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작성한 염승환 이사의 일일시황
오타주의^^


21.09.14 일일시황

지수가 잘가다가 막판에 밀려서 아쉽. 중국증시가 안좋아서 증시가 밀려버림. 대만도 밀려버림.
외인들은 코스피 주식 샀고, 기관은 사다가 막판에 팔았음.
개인투자자들은 팔았다.
전기, 전자를 3400억 매수.
카카오 주가 급락하다가 올랐는데 외인들이 공격적으로 매도함.
with 코로나 관련주가 강했다.
카뱅 주가가 7% 급등함.
카카오는 김범수회장이 상생하겠다는 발표를 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추세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바닥은 나온듯.
여행주가 매우 강했다.
항공주도 좋았다. 2차전지 특히 장비회사 주가가 좋았다.
면세점도 오랜만에 좋았다.
효성첨단소재가 오늘 너무 강했다.
위메이드, 크래프톤 급등함. 엔씨도 미미하지만 저점은 나온듯.
폴더블 관련주도 오늘은 살아났다.
일진하이솔루스가 빠지는 이유는 롯데케미칼이 관련 사업을 한다고 하니까 불편해 하는 것 같음.
의류oem도 오늘 좋았다.
OLED 섹터도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다.
빠진건 인터넷 대표주 네이버가 조금 빠졌고, 백신주도 빠졌다.
오늘 시장은 좋다 말았다. 우리가 해야 할 건 소외받은 기업을 찾고 좋아질 종목을 찾아야 한다.

오늘 가장 이슈가 된건 카카오, 네이버
매도하는건 늦었고, 반등이 나오긴 할텐데 많이 회복되긴 어렵고 시간이 걸릴것.

카카오 5년간 생생기금 조성할 예정.
국회에서 with 코로나 테스크포스 팀 구성 예정. 리오프닝 관련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침


[KTB 헬스케어 솔직한 TALK] KTB 이혜린 이지수, 박종현

9월 ESMO에서 유한양행/오스코텍, 한미약품, 에이비온, 이수엡지스, 브릿지바이오 임상 결과 발표 예정
학회가 있더라도 큰기대는 하지 말고 영향력은 제한적일 전망.

[반도체, 서버 CPU 시장 내 경쟁 심화 본격화] 한국투자증권, 이원식

인텔의 CPU 가격 인하
-Digitimes는 인텔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서버 시장 내
점유율을 회복시켜 나가는 중이라고 언급.
이로 인해 최근 AMD의 서버 CPU를 사용했던 주요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인텔 진영으로 회귀 중인 것으로 추정.
-최근 반도체칩 쇼티지에 따른 AMD의 서버 생산 차질 또한 인텔에서는 기회 요인으로 작용중.
참고로, Mercury 리서치에 따르면 21년 1분기 기준 서버 시장 내 AMD 점유율은 8.9%로 전분기 대비 1.8%pt,
전년 동기 대비 3.8%pt 상승
-서버 시장 내 인텔의 점유율 회복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전일 인텔 주가는 상승, AMD 주가는 하락

인텔의 기회요인
-인텔은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Sapphire Rapids)를 내년 1분기 출시, 2분기부터 본격 생산할 전망
-Sapphire Rapids는 인텔7공정을 통해 생산될 것. PC 용 신규 CPU 또한 인텔7 공정을 통해 생산될 전망
-아직까지 인텔4 양산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23년 제품 출하 목표) 서버 시장 냉 ㅣㄴ텔의 경쟁력은 제고되는 중.
차세대 CPU들의 흥행은 향후 인텔의 경쟁력 회보에 있어 핵심 터닝 포인트가 될듯
- 인텔의 현 주가는 22년 예상 실적 기준 PER12.5배(AMD는 34.6배)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기회요인
- 단기적으로 인텔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은 칩 각겨 인하로 이어질 수 있기에 AMD에게는 부정적.
특히,TSMC는 선단 공정의 파운드리 비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AMD의 수익성 악화에 대한 리스크 또한 향후 확대될 수 있음.
-AMD 입장에서는 파운드리업체 이원화에 대한 니즈가 커질 것.
공급처 다변화를 통해 생산차질 리스크와 파운드리 비용 상승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
-이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에게는 기회요인. 특히 젼재 삼성전자는 AMD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모바일AP '엑시노스2200'를 출시할 계획으로 향후 삼성전자와 AMD간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 수 있음.
-최근 5mm 생산 수율 개선을 통해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기술 경쟁력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중.
파운드리 기술 경쟁력이 개선되고 있는 삼성전자를 반도체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

[ISC]IBK, 이건재

단점이 장점으로 변회된다.
반도체 테스트 소켓 업체. 실리콘러버 타입.
고속반도체 테스트에서 손상을 줄여줌. 메모리반도체 고속테스트가 필수적
DDR5 수혜
주가는 조금 오르긴 했지만 바닥을 다지면서 갈듯.

[제이티] IBK, 이건재

목표주가 17000원
DDR5수혜, 비메모리 수혜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공급

ISC+제이티 : 메모리 본업+DDR5+비메모리
하나만 잘하는 것 보다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본다.

[금호석유]NH투자증권, 황유식

목표주가 35만원 유지
BPA, NB라텍스, ABS, 에폭시는 수급타이트
3분기는 예년 연간 영업이익 전체를 한번에 달성 전망(6117억)
연말 배당수익률 및 내년 정기주총 전 경영권분쟁 재점화 가능성.
피크아웃 논란은 있지만 내년 실적기준 PER 6배. 절대적 저평가
충분한 주가 조정은 나왔다.

[현대차] 현대차증권, 장문수

목표주가 33만원 유지
9/7 수소사회를 위한 비전.
수소트럭, 2024년부터 디젤차와 경쟁 가능할 전망
펀더멘털 회복 지연, 수소는 시간이 좀 걸릴듯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공급 차질 등이 부담이지만 인센티브 하락 등으로 실적 방어 전망.
친환경전략, 공급이슈 해소 된다면 주가는 상승할 전망
업종 내 탑픽 유지

[NAVER]현대차증권, 김현용

결이 다른 빅테크
목표주가 60만원
7월 온라인 쇼핑시장은 16.2조+24.8%성장
모바일이 11.7조 +33.3% 성장
광고도 매출 호조세. 18.8% 성장
제페토, 케이크, 크림의 합산가치가 4조원을 상회
규제로 인한 핀테크 매출타격은 5%미만, 골목상권이슈는 동사와 관련성은 낮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신한, 원재희

목표주가 6만원
글로벌 체외진단기업
유럽매출 비중이 66%
현주가는 주목해야 할 구간으로 판단.
현금도 많고 M&A 기대
자사주 취득 1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이슈로 오늘 오름
with코로나 이후로는 주도주가 되긴 사실상 쉽지 않다.
다만 더 빠지기도 힘들다. 단기반등은 가능할듯

[금호건설]신한증권, 김현욱, 강윤구

공항과 공공주택 수혜주
2007년 무안공항 턴키로 완공
2017년 신공항인 흑산공항도 수주
군항공관련 공사 지속 수행
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 초안발표
신공항 4.6조, 기존 시설 4.7조 총 9.4조원 투입
공항투가 본격화 기대
공공주택 강점. LH 발주 기대
밑져야 본적인 주가. PER4.2배 절대 저평가. 매력있다.

[신성델타테크]대신증권, 한경래, 이새롬

앞으로 더 가속화될 2차전지 부품 증가세
목표주가 26000원제시
LG전자에 주로 납품하는 가전 부품사
2차전지 배터리팩 부품 공급
LG에너지솔루션 증설 시 수혜
영업이익률도 3.2% 개선.
올해들어 매출액이 증가할 예정. 영업이익도 급증할 듯 하다.
계속 관찰해 보자. 주가는 좀 올랐다.
만오천원쯤에서 매수하면 좋을듯.

[에너지화학철강]현대차증권, 강동진, 박현욱

탄소중립 가속 구간에서 찾는 투자 아이디어
CCUS : 태경케미칼, 롯데케미칼
화석에너지 가격 급등 -> 태양광 매력도 증가 : OCI, 한화솔루션
석탄, 더이상 싸지 않다. 재생에너지 투자는 더 늘어날 전망. OCI가 수혜주다
OCI 좀 올랐다. 쉬고 돌파하지 않을까..
롯데케미칼은 기존의 사업도 돈벌고 있고 수소도 하고.. 좋아보임.

[Quality IT]신한금융, 오강호, 최도연, 황성환, 김찬우, 손지연, 심원용

중소형IT
과거와 달리 공급업체의 대규모 투자는 없다.
서버, 모바일 수요는 견조. 공급망 차질 이슈만 해소되면 지금의 우려는 쉽게 끝날 수 있다.
단기적 조정으로 보자.
중소형 IT : 성장체력 확보, 기술경쟁력 확보
탑픽 : 메모리+비메모리 같이 하는 회사 / 국내+해외/ 소부장 국산화
메모리 비메모리 : 티에스이, 리노공업, ISC
국내 해외 : 월덱스, 하나머티리얼, 원익QnC, 티씨케이
국산화 : 디엔에프, 샘씨엔에스, 코미코, 에스엔에스텍
ISC를 많이 리포트에서 언급함... 관심 가져야 할듯!!

샘씨엔에스 : 세라믹 STF 생산
2016년 삼성전기에서 분사
낸드용 제품 생산
영업이익 104% 증가할 전망
비메모리 제품 라인업 확대.
PER 26배. 조금 비싸다. 결코 싼 주가는 아닌듯.

[플랫폼과 공정경쟁 그리소 성장]유안타증권, 이창영

[위드코로나 업종별 영향 분석]하나금융투자 리터치 센터

유통(+) : 신세계 호텔신라
화장품(+) : 코스맥스
의류(+) : 신세계인터내셔날
음식료(+) :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엔터/레저(+) : 하이브, 하나투어
자동차(+)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항공운송(+) : 대한항공
석유화학/정유(+) : 롯데정밀화학,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KCC, S-Oil
반도체(+) : 리노공업
전지전자/휴대폰(+) : LG전자, 삼성전기
디스플레이(-) :LX세미콘, PI첨단소재
2차전기(중립)
통신(중립)
인터넷(중립) : 네이버, 카카오
유틸리티(중립)
철강금속(중립)
은행(중립)
보흠/증권(중립)

https://youtu.be/N2WCx_6YA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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