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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2022.01.04] 염승환 이사 일일시황/E트렌드/염블리

by 행복하나영 2022.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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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마감시황]


종합주가지수 보합에 끝났고 코스닥은 위에서 막혀 있는 상황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기업들 오늘다 안좋았다. (미국 금리 급등 원인)
너무 과하게 오른 기업은 조심하자!!
큰수익은 급등한 종목에서 안난다. 새로운데서 찾아야 한다.

코스피 종목 차별화되었다. 네이버 급락했다. 광고매출 성장 떨어지고 m&a 성과 나오기까지는 시간 많이 걸리고 금리 올라서. 35만원까지는 열어놓고 확신이 있는 사람들은 그 위치에서 비중을 늘리자. 아니면 팔자.
성장주들이 많이 빠졌다. 크래프톤도 많이 빠졌다. (매수 기회가 오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이제는 줄여도 된다.

외국인들 오늘도 전기 전자 샀다.
시멘트 가격 인상한다고 해서 관련 주 올랐다.
은행/ 보험주도 포트에 넣어 놓으면 좋다(금리 오르니까)
화학주도 바닥 찍은 거 같다.

지수는 밀렸는데 오른 섹터가 많다. (종목 장세다)
이전에 많이 오른 종목들은 모두 빠졌고 그 외의 것은 올랐다.

올해는 공부 안한 사람들 돈 못버는 장세다.



[게임, 블록체인/ 올해가 본게임]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안도영


- P2E 돈벌면서 하는 게임

- 후발주자에 주목 : 엔씨소프트,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 NHN, 조이시티, 데브시스터즈, 선데이토즈 등도 P2E 게임 출시를 예고

- 무한돌파 삼국지. 매출순위 한때 10까지


[반도체, GaN 수요증가] NH, 도현우


- DB하이텍이 8인치 기반 GaN 공정화합물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

- 밴드갭이 실리콘 반도체 대비 3배 이상 넓음. 동일 면적에서 10배이상의 고전압에 견딜 수 있음. 충전기,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장치, 5G 기지국

- 연평균 70% 성장 전망

- 애플이 처음으로 21년 맥북프로에 포함되는 140와트 충전기를 GaN기반으로 제조. 미국 Navitas가 개발

- GaN 반도체는 기존 CMOS 이미지센서 공정화 호환

- 전력반도체.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충전기, 5G 등에 쓰임.
SiC, GaN -> SK, 예스티, KEC, RFHIC, RF머트리얼즈, LX세미콘, DB하이텍




[반도체] 하나금융, 김경민


IT 시장 조사 기관 TrendForce에서 비메모리 부족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서 언급된 반도체 공급사는 대부분 미국, 대만, 중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이며 전방 산업은 서버, 스마트폰PC 위주로 구분되어 있다. 해외 기업 위주의 자료이고 차량용 반도체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어서 아쉽지만, 비메모리 부족이 전방 산업의 완제품 출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펴볼 수 있다. 특히 CPU나 GPU와 달리, 평소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비메모 리가 어느 정도 부족한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한국 주식 투자자의 관점에서 참고할 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파운드리(위탁제조) 팬데믹 이후 2년 동안 공급 부족이 이어졌다. 파운드리 공정 중에서 유난히 공급이 부족한 분야는 10nm 이상 ~ 180nm 이하의 레거시 공정이다. 각 파운드리 서비스 공급사가 증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다. 2022년 1분기의 레거시 공정 생산능력(Capacity)은 전 분기 대비 +21%로 미미하게 증가한다. 전 분기 대비 생산능력 증가율은 1년째 낮은 한 자릿수(2Q21 +2.7%, 3Q21 +1.7%, 4Q21 +2.1%, 1Q22 +2.1%)에 머물고 있다. 한국에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다수의 레거시 공정 파운드리 서비스 공급사가 있다. TrendForce의 발표 자료 내용처럼 생산능력 증가율이 지난 1년 동안 낮은 한 자릿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단가 인상 수혜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버: 비메모리의 리드 타임이 가장 길다. 그만큼 공급 부족 강도가 가장 높다. FPGA(프로그래머블 반도체) 50주 이상, PMIC(전원관리반도체) 40~50주, MOSFET(스위치) 40~50주, LAN 칩 40주이다. 그중에서 상대적으로 리드 타임이 짧 은 LAN 칩은 종전까지 50주 이상의 리드 타임이 유지되다가 그나마 짧아졌다. 그러나 LAN 칩을 포함해 부족 강도가 심한 제품의 리드 타임이 모두 40주 이상이므로 공급 부족 강도가 다른 디바이스(스마트폰, PC) 서플라이 체인 대비 높 다이러한 비메모리 부족이 시비 출하에 영향을 끼친다. 2022년 1분기 시비 출하는 3. 1백만 대전 분기 대비 -8.1%, 전년 동기 대비 +5.3%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비메모리의 리드 타임은 4G SoC(System on chip) 30~40주, OLED DDI 또는 Touch IC 20~22주, PMIC(전 원관리반도체) 20~22주, 가속도/각속도 측정 센서 32~36주이다. 전반적으로 서버용 비메모리(40주 이상) 대비 짧지만그래도 길다비수기의 스마트폰 출하를 더욱 부진하게 만드는 영향을 끼친다. 2022년 1분기 스마트폰 출하는 3억 9백 만대-13.2% Q/Q, -102%Y/Y로 전망된다.

노트북 PC: 앞서 언급했던 서버나 스마트폰 대비 리드 타임이 상대적으로 짧다. 비메모리가 부족한 강도는 상대적으로 완만하다. USB Type-C IC 20~25주, 와이파이 칩 10~12주, PMIC(전원관리반도체) 10~20주, SSD PCIe 3세대용 컨 트롤러 8~12주이다. 11월 중순부터 비메모리 부족이 완화되어 2021년 4분기 노트북 PC 출하는 6천 4백만 대, +2.3% Q/Q, +2.0%Y/Y로 양호했다. 2022년 1분기 노트북 PC 출하 전망치는 6천 1백만 대-5.1% Q/Q. +4.8%Y/Y로 비수 기치고는 양호하다.

결론적으로, 서버, 스마트폰, 노트북 PC 서플라이 체인에서 비메모리 부족 강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하고 리드 타임이 짧 은 분야는 PC이다. 비메모리 부족이 가장 극심한 서버이며, 리드 타임이 40~50주 이상이다. 마이크론이 2021년 9월 말에 실적을 발표할 때 언급했던 것처럼 비메모리 부족이 메모리 출하를 제한해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비메모리 부족이 좀 더 완화되는(해소되는 시기는 2022년 2분기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비메모리 부족 완화는 메모리(DRAM) 제품 2 가격의 방향성에 긍정적 영향(하락을 멈추게 하거나 상승하게 돕거나)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육성 코멘트] 신한금융, 이동건/ 장세훈


- 1.2조원 규모 사업 추진 계획 발표

- 글로벌 최초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부재. 기술격차도 크지 않은 상황

- 연평균 93% 성장. 23년 시장규모는 130조 규모. 의약품 시장은 9조원 정도

- 세레스 테라퓨틱스가 가장 유명. 4개의 파이프라인 보유

- 지놈앤컴퍼니, 고바이오랩, 비피도, 제노포커스, 천랩


[자동차]


12월은 부진, 올해는 판매 목표치를 상향
중요한 것은 전기차 판매와 전략



[미리보는 CES 2022] DB금융투자, 권성률


- 스마트홈, 헬스케어, 모빌리티, 인공지능, 로보

- TV, 디스플레이, 자동차가 메인




[영원무역] 대신증권


- 목표주가 7만원 유지

- 4분기 영업이익 792억, 64% 증가 전망

- 방글라데시 셧다운 영향 제한적

- 환율 상승도 호재

- 자전거 사업인 스캇의 경우는 역기저효과

- PER 6배 수준



[오스템임플란트] 삼성증권, 서근희


- 목표주가 14만원 의견

- 자금회수 여부 중요

- 회사에 대한 신뢰도 문제가 부담

- 상폐 가능성은 낮을 전망




[신흥에스이씨] 카카오페이증권, 구성중


- 탐방노트 : 2차전지 성장의 낙수효과

- 각형 캡어셈블리를 주로 만드는 만드는 회사. 폭발 방지

- 원통형 CID. 전류 차단 장치

- 매출 성장, 원재료 비용 상승이 부담

- 올해부터는 수익성 개선 전망

- 오산, 말레이시아 생산 능력 확충

- 중국, 국내, 헝가리에서 전기차용 생산. 헝가리 생산능력 48% 증가 전망


[KCC] 하나금융, 윤재성


- 목표주가 60만원

- 4분기 이익 기대치 상회

- 실리콘 이익 창출력 덕분

- 실리콘 사용처 : 배터리소재, 전기차 부품, 내연기관차 대비 4배 이용 사용



[CJ제일제당] 키움, 박상준


- 목표주가 55만원 유지

- 이익은 상저하고 전망

- 4분기 이익은 기대치 부합. 12% 성장 전망

- 식품 13% 매출 성장. 주력제품 가격 인상

- 바이오.. 사료첨가제 매출 25% 성장 전망

- F&C.. 매출 3% 성장

- 상반기 조금 부진, 하반기가 성장

- 주력제품 가격 인상, 만두 중심의 전략 제품 대형화




[롯데정보통신] 유안타, 이창영


- 중앙제어.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인수

-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칼리버스 지분 인수

- 자율주행 셔틀버스


[TCC스틸] 유안타, 박진형


- 숨겨진 초저평가 2차전지주

- 도금강판 기업. 표면처리 강판 전문 제조업

- 건설, 조선, 식품, 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전방산업

- 신규 진입 업체가 들어오기 힘든 구조

- 전기니켈도금 강판. 원통형 배터리 포장재를 생산

- PER 8.4배


[삼성엔지니어링]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 21년 목표는 어느정도 달성한 상황

- 4분기 영업이익은 20% 이상 성장 전망

- 시장 기대보다는 부진할 전망. 4분기 원가율이 높았던 점이 부담

- 연간 수주 목표 6조원 달성

- 말레이시아, 사우디, 베트남, 카타르 등 다수 프로젝트 발주 예정

- 수소, 암모니아 관련 수주도 기대


[케이옥션] SK증권, 박찬솔


- 1월 12~13일 공모주 청약

- 예상 시가총액 1700억원

- 주당가치 28660원 -> 공모희망가 17000원~2만원




[2차전지, 의좋은 형제] 교보증권, 최보영/ 이수림


- 형님(소재)이 가면 아우(장비)도 간다.

- 전극, 조립, 충방전공정

- 피엔티, 원익피앤이, 엠플러스


[동국제약] 이베스트, 정홍식


- 2022년에 대한 기대감

- 매년 매출액 상승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2021년에도 상승세가 유지되었다다만2021년에는 상승흐름이 둔화. 이는 일반의약품(OTC) 부문에서 약국의 방문 횟수 감소로 실적이 좋지 않기 때문

-현재 동사의 주가는 52주 최저가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 2022년에는 영업이익의 강한 회복이 기대된다. 체크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첫째, 부진했던 OTC 부문에서 4Q21 을 기점으로 뚜렷한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 3분기OTC 매출액은 280 부진하였는데, 4분기에는 320억원(+141% goa) 전망으로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

- 둘째, 헬스케어 부문에서 4분기 전망으로 분기 최대실적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는 멜라캡쳐앰플 신규 라인업 확대 & 멜라캡쳐스틱 신규제품 효과에 기인한 것이고, 최근 출시한 마데카크림 시즌6 반응이 좋아 2022년에도 고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 셋째, 동국생명과학 완제품 공장 가동이 2022년 2~3분기 본격화되면 외형성장과 더 불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자회사 효과를 고려한다면 동사의 연 결 영업이익은 1H22 <2H22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 동사의 4Q21 예상 매출액은 1.558억원(+9.7% yoy)으로 분기 최대를 전망한다




[이엠넷] 이베스트, 정홍식


- 성장하는 디지털 광고 기업

- 디지털 광고 대행사 : 광고집행, 광고분석 솔루션 등의 서비스 제공

- 온라인 광고의 고성장, 중대형 고객 비중 증가



[삼성전자] 한국투자증권, 이원식


- 목표주가 105000원 상향

- 4분기 실적은 기대를 하회할 전망

- 14.7조원 전망 영업이익

- 22년 메모리 부문 추정치 상향 조정

- 영업이익 메모리 추정치를 기존 28조에서 34.1조원으로 상향 조정

- 22년 연간 디램 가격 하락폭을 -11%에서 -5%, 낸드는 -13%에서 -7%로

- 디램 고정거래가와 현물가격의 괴리율은 -1.9% 수준

- 시안 공장 가동차질은 긍정적 요소

- 2분기부터 본격적인 가격 상향조정을 기대

- PER 12, PBR 1.6배



[효성티앤씨] 한화투자증권, 정우제


- 목표주가 110만원 유지

- 4분기 영업이익 4103억 추정. 기대치 대비 10% 상회 전망

- 스판덱스 판가는 4.1% 증가. 마진은 -0.3% 감소(최고수준은 유지)

- 1분기 실적도 견조할 전망

- 올해 연갈실적은 1.2조원 전망. -15.7% 역성장

- 증설로 마진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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