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4] 염승환 이사 일일시황/E트렌드/염블리

[01.24 마감시황]

아시아 증시 중 우리나라만 많이 빠졌다.

한국 증시만 부진한 이유
-> 수급..IPO, 개별기업 악재

몇몇 기업 빼고는 오늘도 초토화 되었다.

향후 업황이나 개별기업 전망이 안좋다면 줄여서 더 좋은걸로 교체
하지만, 버틸건 버텨야 한다! 좋은 기업은 끝까지 인내심 가지고 버텨보자.



긴축 이슈 지속. 26일이후에 결론. FOMC
LG엔솔 상장. 수급 부담

미국, 러시아 전쟁리스크 대비하는 모습
-> 장중에 개인들 투매. 외국인 매도

에코프로비엠(소형전지 양극재 공장), 효성티앤씨(나일론 공장) 화재 사고

단기 주가는 누구도 모릅니다.진실은.. 주가는 기업가치에 수렴

주가 = EPS * PER

EPS = 주당순이익 = 이익 / 주식수 -> 이익이 증가하거나 주식수가 감소하거나.. 주식수가 감소한다는것은? 발행주식수, 유통주식수.. 자사주 매입, 소각

EPS 증가할 기업 : 이익이 증가하고 자사주 매입하는 기업들

인선이엔티 : 주식수 감소.. EPS 2% 증가. 이익은 체크. 폐기물 업황은 긍정적. 자동차 파쇄해서 철스크랩을 만들어서 전기로 회사에 판매. 폐배터리 사업 추진. 건설폐기물

[롯데정밀화학] 하나금융, 윤재성

- 목표주가 12만원 유지

- 비료 가격 상승 전망. 암모니아

- ECH 가격 상승 수혜

- 22년 영업이익 27% 증가 전망 / PER 5배

[SK] 하나금융, 최정욱

- 목표주가 38만원 유지

- 제도개선으로 자회사 상장시 모회사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시 지주사 가치는 증가

[에코프로비엠] 키움, 이종형

- 오창공장은 소형가전용 양극재

- 자동차용은 큰 이상 없을 가능성

- 일부 가동률 조정은 불가피

[CJ프레시웨이] 키움증권, 박상준

- 외식물가 상승의 수혜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필요

- 외식 물가 상승. 원재료비 부담을 전가시키고 있음

-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GST] SK, 한동희

- 스크러버, 칠러 장비

- 4분기 영업이익은 증가 전망. 최대실적 전망

- 22년에도 최대 실적 전망. 반도체 투자 사이클 지속. 중국, 싱가포르 수주 확대 매출 성장

- 친환경 장비주로 재평가 기대

[조선, 성장 국면으로의 불황 탈출 전 마지막 정산] NH, 최진명

- 올해도 수주잔고는 증가할 정망

- 기자재, 조선주

- 다만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낮춰야 할 듯

[팬데믹 3년차 vs 금융위기 3년차] 하나금융, 심은주

- 금융위기 3년차에 주가 좋았던 경험

- 팬더믹 3년차, 이번에도 기대

- 농산물 가격 안정화 기대

- 음식료 가격 인상 지속

- 농심, CJ제일제당을 탑픽으로 선정

- 관심종목으로 하이트진로, 신세계푸드

[반도체/ 미래산업팀(스크러버)] 하나금융, 김두현/김경민/조정현/변운지

- 스크러버. 유해가스 정화 장비 : 저평가를 받던 장비

- ESG 활동 강화. 스크러버 장비주가 재평가 필요

- 주가 상승여력은 40% 이상 되는 상황

- 1) 공정용 가스가 다양해지면서 수주금액 확대 2)규모의 경제로 이익률 개선 3)중화권으로 수주 확대 4) 경쟁사 대비 국내업체들 점유율 확대

- 유니셈, GST,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 외국계 : 씨에스케이, 에드워드코리아

- 유니셈 : 삼성전자 비중이 높음
- GST : 해외 고객사가 많음
- 지엔비에스엔지니어링 : 매출은 아직 규모. SK하이닉스 주로 공급. 중화권으로 장비 확대 중

[화학, 라텍스 조정 완료? 서서히 반등 기대] 한화투자, 전우제

[레저, 걱정이 많아지는 레저] 메리츠, 이효진

- 여행 : 지금주가는 패키지 여행 수요 집중, 상위 사업자로 과점화되고 주주가치가 희석되지 않을때 가능한 수준

- 하나투어는 지금 소진 속도가 빠름. 상황은 녹록치 않음

- 카지노, 한국의 반사 우혜가 없음. 중국에서 썬시티 CEO 체포. 해외 원정도박 금지. 해외 카지노 업체들 주가에 부담

- 내수 레저 위주로 투자. 강원랜드, 골프존은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