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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2021.10.25] 염승환 이사 일일시황/E트렌드/염블리

by 행복하나영 202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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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마감시황

오늘 수급 좋았음 외국인, 기관 좋았다.
외국인 운수장비, 금융주 샀다. 통신주 팔았다.
전기, 전자도 종가에 다 던져버림 (언제까지 팔꺼냐 증말^^)
종가에 지수가 약간 밀리면서 끝났음
조선주 수주 기대감에 올랐다. 원자력 발전 계속 좋다.
여행주, 항공주, 면세점, 백화점 위드코로나 관련 다 좋았다.
환율 꺾이면 철강, 음식료 좋아진다.
하락한것은 지난주에 좋았던 콘텐츠주, 게임주
위드코로나 선언 되면서 경기민감, 레저, 항공. 등등이 올랐다.
시장을 주도하던 콘텐츠, 백신 관련주는 하락했다.

[오늘 시장 요약]

- 위드코로나 선언
- 시장 뒷심이 강해짐
- 지수 관련 대형주가 움직임
- 콘텐츠주가 상슨 둔화되고 수출주가 강세 주도. 금융주도 강세
- 원달러환율 급락
- 전략 : 지난주 2차전기 급락, 오늘 콘텐츠주 하락 ( 너무 오르는 주식 급락)
소외된 저평가주 중심으로 대응(현대백화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수소경제] 이베스트, 이안나

보고서 읽어보기

[스튜디오드래곤] 유진, 이현지

- 목표주가 13만원
- 실적은 기대 이하
- 대작들이 내년으로 연기
- 애플TV 미국 드라마 제작해서 납품
- 11월 한국에 애플TV 출시 : 콘텐츠 관련주 계속 관심 갖자

[반도체, 인텔 주가는 왜 급락했을까?] KTB, 김양재

- PC 정점 : CPU 비중 높아 부정적
- 서버용 CPU를 직접 개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AMD, 애플 -> TSMC,삼성전자 호재 ->DB하이텍

[이그전, 독점도 안되고 광고도 안되고.. 그럼 빅테크의 투자 방향은 정해진다] KB, 이은택/ 이혜원

- 스탭 충격, -27% 폭락. 애플 광고 규제
-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급락
- 빅테크는 다르길을 찾아야 함
- 독점적이면 안됨
- 대안 : 콘텐츠 (미디어, 엔터, 게임 등등)

[삼성전기] 대신증권, 박강호/ 이문수

- 목표주가 25만원 유지
- 27일 실적 발표
- 최근 주가 하락은 비중확대의 기회
- 3분기 실적 기대 상회 전망
- RF 기판 철수
- 반도체 기판 1조원 투자

[2차전지, NCM으로 LFP를 이기는 전략] 하이투자, 정원석

- 올해 상반기 전체 전기차향 LFP 배터리의 출하용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약 19%
- 탑재 공간이 넓고 가격 저렴해 대부분 LFP 배터리 탑재되는 버스, 트럭 제외한 승용차 부문 상반기 LFP 배터리의 출하용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약 11%
- 지난해 상반기의 2% 대비 9%pt 가파르게 상승. 중국에서 CATL의 LFP 배터리가 탑재 된 테슬라 ‘몰데 3’ 와 BYD의 ‘한’, 상하이 자동차의’홍광 미니’ 등의 판매량 급증
- NCM/NCA 배터리 출하용량 기준 점유율 지난해 상반기에 96%에서 올해 상반기 86%로 하락.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동안 NCM/NCA 배터리 생산량은 2.4 배 가량 증가. 시장점유율 하락했다고해서 생산량 증가가 미미한 것은 아님. 이보다 전기차의 성장 속도는 더 빠르다.
- 테슬라를 포함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lfp 배터리 채잭을 고려하는 주된 이유는 LFP가 지닌 화학적 안정성과 저비용, 장수명의 장점 때문.
- LFP로 대표되는 올리빈 구조는 육면체 형태로 되어있어 NCM/NCA의 층상 구조에 비해 격자 구조 안정성이 높고 방전시 리튬이온이 빠져나가도 결정 구조가 열화되는 현상이 적어 수명 안정성 높다는 점이 특징
- 고가의 코발트 금속 대신 저렴한 철을 사용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유리. 다만 철의 전자이동도가 낮고 리튬이온의 확산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음. 또한 LFP 동작 전압은 3.2V로 3.6~4.0V의 다른 리튬이온 전지보다 낮아 상대적으로 에너지 밀도가 떨어짐
- 당사는 단기적으로 LFP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NCM/NCA 배터리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주력이 될 것으로 전망
- 높은 기술력을 가진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클 것으로 기대. 향후 양극재의 적용 방향은 니켈 비중이 지금의 60~70% 수준에서 90% 이상으로 높아 질 예정.
-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면 배터리 셀 가격이 낮아질것으로 예상
- 국내 업체들이 2023~2024년부터 생산 예정인 차세대 하이-니켈 NCM/NCA 배터리는 원재료 가격 낮아지면서 가격차가 상당히 좁혀질 것으로 분석.
- 국내 업체들이 2024년 양산 적용을 목표로 값비싼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는 코발트 프리 양극재 연구 개발중이라는 점도 긍정적요인. 가격이 저렴한 LFP 배터리의 장점이 사라지게 될것.
- LCD를 잊었는가?
- LG 에너지솔루션, SK 등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도 LFP 배터리 양산 위한 연구개발 검토 진행 중인것으로 보도된 바 있음. 그러나 국내 업체들이 진출을 고려하는 LFP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가 아닌 ESS 분야이거나, 단순히 계획 수준이 그칠 것으로 판단.
- 국내 업체들이 이미 LFP 배터리 시장점유율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CATL, BYD 등 중국 업체들과 차별화 요인 없이 동일 제품 영역에서 맞부딪혀 경쟁할 경우 이길 수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
- 정부 디스플레이 산업 지원 정책에 힘입은 BOE, CSOT 등 중국 패널 업체들이 국내 업체들과 경쟁해 LCD 산업 주도권 완전히 빼앗은 사례 돌이켜볼 필요가 있음. 따라서 국내 업체들은 NCM/NCA 배터리의 에너지밀도, 안정성, 저온 특성 등 추가적인 성능 개선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근본적인 방향으로 삼아야 함.

[유통화장품] 하나금융, 박종대

- 백화점 성장률 양호
- 추운날씨 긍정적
- 이마트도 분위기 긍정적
- 코스맥스 이익 추정치 상승
-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 후와 설화수가 20% 매출 성장 나오면 추세 상승도 가능
- 호텔신라, 위드코로나 수혜
- 주간 탑픽 : 아모레퍼시픽, 현대백화점

[JYP Ent.]

- 목표주가 63000원 상향

*11월 관심 IPO

엔켐(10월 청약 종료), 디어유, 마인드랩

[이수페타시스] 유안타, 이재윤

- 적정 시총 5000억원
- 3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 4분기는 다소 감소
- 22년 역대급실적 전망
- 내년 per 7.4배 예상
- 미국과 중국 갈등 수혜
- 경쟁사들 사업 철수 및 축소 : 일본 교세라 철수
- 특정 고객사 의존도가 낮아짐 : 시스코, 노키아 비중 높았는데 최근 구글, 주니퍼, 아리스타 같은 회사로 매출 다변화
- 앞으로 좋아질 것은 맞지만 부채부담이 있음 (10% 미만 투자하자)

[NHN] 한국투자, 정호윤

- 목표주가 11만원
- 4분기 신작게임 : 드래곤퀘스트, 케시케시 / 건즈업
- 페이코 실적 기대
- 주가 완전 바닥임

[유통] 한국, 김명주

- 발란,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투자유치 성공
- 백화점에는 악재
- 현대백화점은 선호. 명세점 비중 확대로 긍정적
- 염이사님 생각 : 싸다. 온라인 악재는 몇년전부터 선반영. 구조적 성장은 없음

[2차전지] 하나금융, 김현수

- lfp 리스크는 제한적
- 주가가 작은 방지턱에도 흔들림. 빠르게 달리는 구간이여서
- 삼성SDI, 동화기업, 천보

[비메모리도 보자] 대신증권, 이수빈

- 공급망 내년 완화. IT기기 생산량 확대 전망
- 삼성전자 파운드리 기대
- 대형주 탑픽 : 삼성전자 10만원 (sk하이닉스 12만원)
- 중소형 탑픽 :네패스 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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