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2] 염승환 이사 일일시황/E트렌드/염블리

11.12 마감시황

종합주가지수 오랜만에 급반등. 외국인, 기관 많이 샀다.
외국인 전기, 전자 많이 샀다. 오늘은 철강관련주 많이 올랐다.
반도체 관련주도 급등해 버렸다. 폴더블 관련주도 좋았다. 조선주도 좋았다.
NFT관련주는 오늘 특정종목 빠졌다.
오늘 한국 시장 좋은 이유 중 하나는 헝다 체금이자 지급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그 효과로 한국 시장도 좋았던 듯 하다.
오늘은 대체로 거의 다 올랐다.

[엔씨소프트] 이베스트, 성종화

- 목표가 118만원 상향
- 리니지W 흥행수준은 가히 폭발적
- 서버도 계속 증가 추세
- NFT 기반 P2E 게임
- 글로벌 원빌드
- 상당수 신작에 대해 NFT 기반으로 게임 론칭
- 내년 상반기 리니지W 북미유럽에는 NFT게임으로 론칭할 수도 있을 전망
- 아이온2도 가능성
- 유니버스, 메타버스
- 리니지W 대폭발, NFT, 메타버스

[인탑스] 이베스트, 정홍식

삼성전자, 2022년 스마트폰 출하량 3억3000만대로 상향. 2013년이후 최대. 폴더블폰 700만대에서 1400만대
- 목표주가 3만원 하향 조정
- 3분기 영업이익 28% 증가. 추정치를 크게 상회
- IT에서 3분기 호실적이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가전부문은 실적 정상화. 바이오 부문 공급 물량 확대 + 서빙로봇 생산 물량 확대
- 목표주가 하향 조정 의미 : 목표주가와의 괴리 때문. 순현금 2490억원 + 장기금융자산 329억원 + 투자부동산 701억원 = 3522억원. 시총 3748억

[이마트] 이베스트, 오린아

- 목표주가 21만원 유지
- 3분기 매출 6.8% 증가, 영업이익 28.2% 감소. 추정치 하회
- 스타벅스코리아는 4분기부터 온전히 반영
- 재난지원금 영향이 컸음
- 쓱닷컴 성장 지속
- 스타벅스코리아 3분기 매출액 6200억, 영업이익 860억
- 내년 PER 7배

[LIG넥스원] 대신증권, 이동헌/ 이태환

- 목표주가 67000원 상향 조정
- 3분기 실적 매출액 11% 증가, 영업이익 335% 증가
- 수주잔고 16% 증가
- 근접방어무기체례 CIWS-ll 3천억 수주. 한국산 우선 획득제도의 수혜. 한국형 아이언돔. KPS사업 기대
- 2015년 per 20배. 지금은 11배. 당시보다 수출 및 내수 여건이 양호

[아이원스] KB, 성현동

- 3연타석 홈런
-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세정 후 코팅까지 부가가치 증가
- 미세공정 증가로 오염원 제거에서 끝나지 않고 생산성 극대화와 수율 항향을 위한 초정밀 코팅
- 쿼츠 대체 신소재 개발 중. 한국세라믹기술원
- 해외 업체와 테스트 중

[AP시스템] 메리츠, 김선우

- 목표주가 34200원
- 3분기 매출액은 감소. 이익은 전분기와 유사. 반도체 장비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
- 신규수주 부진이 주가 약세 원인
- 폴더블폰 출하량 목표치 상향. QD-OLED 생산(11월)
-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라인 설비투자를 언제 하느냐
- 폴더블 잠재력 보고 기다려보자.                              

[쿠콘] 유진투자, 박종선

-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30% 증가
- 시장 기대치 부합
- 분기 최고 매출액을 달성
- 데이터 부문 60% 증가
- 4분기는 영업이익 74% 급증 전망
-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권 보유. 12월부터 오픈 예정
- PER 40배인점은 부담

[크레프톤] 신한, 이문종/ 김아람

- 목표주가 65만원 상향
- 분기 실적은 13% 이익 증가. 기대치 상회
- 뉴스테이트 출시. 사전예약자 5500만명 돌파
- 하루 이용자수가 270만명

게임회사
NC -> 리니지(IP) ->NFT, P2E
경제적 해자 : 브랜드 가치 + 네트워크 효과(사용자 많음) + 전환비용

[와이지엔터] 삼성증권, 최민하

- 목표주가 91000원 상향조정
- 3분기 영업이익 25% 기대치 상회. 작년대비 370% 증가
- 앨범, 굿즈, 광고 등 본업 성과 양호. 자회사도 호실적
- 4분기 송민호, 강승윤의 온오프라인 공연. 22년에는 트레저, 블랙핑크, 신인 걸그룹 활동 기대. 해외투어 시작

[제이시스메디칼] 신한, 원재희/ 이동건

- 목표주가 만원 유지
- 3분기 비수기에도 호실적 기록. 영업이익 -14%. 기대치에는 부합
- 장비, 소모품 모두 분기 성장. 기존제품 진출 국가 수 확대
-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NEXT-HIFU 개발 및 인허가 관련 비용 증가. 인력 충원. 퇴직금 지출
- 4분기는 성수기로 견조한 실적 달성 예상
- 4분기 영업이익 135% 증가 전망

[삼성전기] NH, 이규하

(애플 기판 납품)
- 삼성전자, 삼전전기 등이 Digilens에 투자를 집행
- AR 안경 출시 예쩡
- 웨이브 가이드 모듈 양산 전망
- 투명한 안경에 디스플레이를 입히는 필수 기술
-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 웨이브 가이드 모듈 양산

[SK바이오팜] 삼성증권, 서근희

-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 영업손실 500억 기록
- 뇌전증 치료제 매출액은 1019% 증가. 199억원
- 희귀 소아 뇌전증 치료제 카리스바베이트 연내 미국 임상 3상 개시 예정. 항암제 개발로 확대
-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이그니스 법인 설립(지분율 45%). 중국 판권
- 미국 판매, 중국 판매

[11월 MSCI 반기 리뷰 발표] 신한, 노길동

- 편입 : 크래프톤, 엘앤에프, F&F, 카카오게임즈, 일진머티리얼즈 에스디바이어센서
- 11월 30일 종가에 편입
- MSCI 신흥지수 내 한국 주식 비중이 1% 올라갈 예쩡. 외국인 순매도 가능성 제한. 3척억 정도 유입 가능
- 편출 : 신세계, 휠라홀딩스, 대우조선해양

[현대해상] KB, 강승건

- 3분기 시장 기대치를 11% 상회
- 손해율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
- DB손해보험 추정치 상회
- 삼성화재 추정치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