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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2021.12.01] 염승환 이사 일일시황/E트렌드/염블리

by 행복하나영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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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마감시황


어제 빠진걸 대부분 회복했다. 어제 장은 비정상적이었다.
오늘 외국인이 많이 샀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많이 올랐다.
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반등 할 가능성이 높다.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다.
빨리 한국 시장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의미있는 반등이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모두 상승한 장이었다. 거의 모든 섹터가 올랐다.
포스코 인적분할 한다는 뉴스가 있는데 정확한 뉴스인지는 모르겠다. 인적분할 이슈로 오늘 많이 올랐다.
오늘은 시장은 올랐고 외국인은 9000억 매수 하였고, 오늘의 상승은 의미있는 강한 순매수가 들어온 듯 하다.




[염승환이사, 업종별 포트 재편 기업 정리]


[유니셈] 하나금융, 김경민


- 반도체 유해가스 제거장비 제조사
- ESG트렌드에 맞는 기업
- 내년 사상 최초로 연간 매출액 3000억 상회 전망
- 비메모리 비중이 증가세
- PER 7배로 저평가




[SK텔레콤] 대신, 김희재/ 이지은


- 목표주가 89000원 유지
- 배당수익률 6%
*SK스퀘어 지금 많이 떨어짐, 지금은 팔 때는 아닌 듯



[현대백화점] 이베스트, 오린아


- 목표주가 115000원 유지
- 우려와 달리 지표는 순항 중
- 11월 기존점 성장률 9% 증가 추정
- 아우터 성수기. 날씨가 추워서 외투 판매가 호조
- 면세점도 일평균 매출액이 유지
- 4분기 백화점, 면세점 순항



[대한항공] KB, 강성진


- 목표주가 4만원 상향
-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 기대
- 항공여객이 개선 중
- 22년 영업이익 1.2조원 전망. 여객수요 증가
- 유가 10달러 오르면 이익 1265억 감소
- 환율, 유가 하락세 약세 -> 긍정적



[반도체, 전방업체들의 재고가 감소하고있다] 한국투자증권, 이원식


- PC, 서버업체들이 수요 증가로 강세. 기업형 PC, 서버 투자 확대로 반도체도 긍정적
- 세트업체들 재고는 감소 중. 11~13주에서 9~11주로 하락세
- 비중확대. 재고 확대 긍정적




[조선, LNG선 수주 신기록과 신조선가 추가 상승 임박] 한투, 최광식


- 한국 조선사 수주 목표 30% 초과달성
- 그리스 선주들이 투기적 발주 시작
- 현재 57척 수주, 연간 최대 58척
- 운임강세, 슬롯부족, CO2 규제
- 노후화된 선박 폐선 증가 -> LNG 추진선 수주 증가 전망
- 신조선가도 상승, 수주가격 상승
- 22년은 물론 이후에도 계속 좋을 것
- 22년에 카타르 물량 깔고 시작



[통신장비] 신한, 고형우/ 박형우


- 2022년 긍정적 시각 유지
- 삼성전자-버라이즌 공급 물량 회복, 미국 외 지역 5G 투자 재개. 미국에서는 인프라법안 통과로 5g 투자 증가 기대. 위드코로나로 설치 수요 증가
- 다만 오미크론은 악재
- 미국 인프라법안 11월 통과. 미국 주파수 경매 종료. 11월중순에 종료. 5G 투자의지가 강력
- 미국외 투자도 확대 기대
- 오미크론 등 코로나 여파. 통신장비는 인력이 직접 설치해야 하는 장비
- 버라이즌(미국통신사) 주문 회복 지연 : 만일 주문이 지연되면 실적은 반등 강도가 미미해질 수 있음
- 최선호주 : 에치에프알, RFHIC, RF머트리얼즈, 이노와이어리스
- 차선호주 : 기가레인


[건설,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도 점검]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 전업종 중 2거래일동안 기계 빼고는 가장 많은 하락
- 연초수익률 다 반납
- 해외건설현장 원가상승 우려. 일회성 비용 증가 우려
- 경제활동 중단, 유가 하락 등으로 인한 발주 감소 우려
- 변이바이러스 영향이 제한적이라면 건설주는 긍정적
- 4분기는 성수기
-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 자프라 가스전 공사 수주
- 적극 매수 의견을 피력




[반도체/ 디스플레이, 22년 전망. 반도체, 2분기말이 업황 바닥] 메리츠, 김선우



- 반도체/디스플레이 수익성을 선도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및 TV는 기대 하의 3Q21 출하를 기록하며 오더컷 우려가 연중반부터 반영. 부진한 하반기 데이터는 오히려 1) 2022년 기저효과 성장 및 2) 업체들의 보수적 사업전망을 유발

- 갤럭시 폴더블의 시장 점유 시작. 이는 '스마트폰의 PC화' 본격화. 22년 대면적 폴더블로 연결. 애플 폴더블은 2023년

- 반도체: 모바일 둔화 및 서버 판가 압박에 공급사 경영 전략은 보수적으로 변모 중. 선두업체의 설비투자 4Q21 조기집행을 끝으로 우려요인은 대부분 해소. 주가는 통상 바닥 구간에서 W자 반등해왔음을 명심할 필요. 업황 회복은 2Q22 말로 예상

- 디스플레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린 LCD 판가는 3Q21부터 급락세 전환,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중국 업체들 일부 가동율 조절 시작. 낮은 판가 속 TV세트 업체들의 22년말 재고 확충 수요 발현 예상. 모바일 패널 신공장 투자는 내년 중 가시화



[퀀트] NH,


시가총액 상위 대형 경기민감주 비중 확대의 기회가 올 것

오미크론으로 인해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1년 상반기는 견조한 수요와 재고 재축적으로 민간 경제가 자생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합의에 난항을 겪었던 재정정책이 현실화되며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가 가능할 전망. 이 경우 추가로 더 하락한 경기민 감주는 더욱 매력적으로 여겨지며, 시장의 스타일은 경기민감주 위주로 바뀔 가능성이 높음
최악의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시가총액 상위 대형 경기민감주 중심, 단 기 낙폭과대주 중심의 대응이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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