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08 마감시황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시장의 흐름은 바뀐듯 하다.12월은 기대감을 가지고 가자. 반도체의 변화가 생기는 듯. 부정적-> 긍정적
너무 빠르게 올라가는 것 보다 천천히 올라가는게 더 좋다. 삼성전자가 잘 가면 증시가 좋다. 조금 아쉽지만 괜찮다. 코스닥 1000, 코스피 3000
개인이 많이 팔았다. 외인이 오늘은 팔았다. 꾸준히 사다가 팔았다. 당분간 숨 고르기 할 듯 하다. 내일이 옵션 만기일.
코로나 확진자 7천명 넘으면서 음압병실 관련주가 급등 함(테마성이라 쫒아가지 말자)
오늘 오랜만에 LG화학이 좋았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소식에 올랐다.
2차전지 소재 최근 많이 빠졌는데 오늘 조금 좋았다.
오늘은 반도체는 빠졌다. 어제 강했던 통신, 장비도 빠졌다. 미디어, 카메라모듈 회사도 오늘은 쉬어갔다.
2차전지 소재, 게임이 다시 장악했고, 최근 강했던 반도체주는 주춤했다.
[이녹스첨단소재] IBK, 김운호
- 4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갱신할 전망
- OLED TV 매출 개선 기대
- 21년 영업이익 961억, 22년 1026억원 전망
- LG, 삼성 OLED 확장 수혜
- PER 9.3배
- 목표주가 6만원 상향
[한라] 신영증권, 박세라
- 목표주가 9000원 유지
- 2022년 8천세대 공급 목표. 자체사업 확대
- 올해는 6천 세대 공급. 이월된 물량으로 내년은 확장
- 2019년 3천세대, 2020년 3500세대 공급
- 건설업 한계 벗기 위해서 다양한 펀드 투자를 실시. 한국자산평가, 켐스필드코리아, 에어레인에 투자
- 에어레인 30억 투자 당시 200억 기업 가치. 500억 가치 회사로 성장. 기체분리막 원천기술을 보유. 탄소포집 관련 기술
- 100% 자회사인 한라OMS(폐기물 업체)와의 시너지도 기대
-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 PER 3.7배 수준 (과도한 저평가)
[한국카본] NH, 최진명
- 목표주가 15000원 유지
- LNG 보냉재 제조사. 사상 최대 규모 수주잔고 달성
- 철도, 자동차, UAM 등에도 소재 납품 기대
- 보냉재외의 매출 비중은 10% 이하지만, 성장동력이 될 가능성은 높은 상황
- 2차전지용 케이스, 수소 저장탱크, 풍력발전기 경량블레이드 상용화 계획 발표
* 만원 이하에서는 매수해도 좋다.(만원 이하는 기회)
[세진중공업] 신한, 황어연/ 송영훈
- 목표주가 6800원
- 영업이익은 4분기에 84억원(+307%증가) 전망
- 조선기자재, 플랜트 사업을 하는 기업
- 삼성엔지니어링으로부터 수주 받은 공사 매출 인식
- 2022년 영업이익 338억원(+49%) 전망
- 조선부문 41% 성장 기대
- LPG선에 들어가는 탱크 제조. 현대미포조선 수주가 중요
[한화솔루션] 현대차증권, 강동진
-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독일 녹색당과 신호등 연정 완성으로 유럽 태양광 투자 확대 기대
- 2022년은 태양광 턴어라운드를 기대
- 한화솔루션은 모듈이 주력.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가격이 모두 하락. 모듈가격은 안정
- 독일은 태양광에 집중. 모든 지붕에 태양광 설치, 신규 상업용 건물 옥상에 태양광 설치 의무화 등 검토
- 미국, 중국 관계가 안좋은 것도 호재
[면세점 사업구조와 원리의 변천] 하나금융, 박종대
- 면세점, 백화점은 다른 구조
- 백화점 : 입지와 MD 능력
- 면세점 : 글로벌 브랜드 소싱 능력
- 백화점보다 영업이익률이 낮은 이익은 공항면세점 임대료 부담
- 화장품 비중이 70%까지 상승
- 2005~2010 : 내국인 출국 수요
- 2010~2014 : 중국인 입국 수요
- 2015~2016 : 대기업 사업자 허가로 경쟁심화
- 2017~2019 : 사드리스크, 중국 입국수요 급감
- 2020~현재 : 코로나19
- 글로벌 개인 여행이 재개되어야 본질인 여행시장의 핵심소비채널로 복귀할 수 있음
- 글로벌 여행이 재개되면 가장 큰 수혜. 긴 호흡에서 비중 확대
- 호텔신라 (긴 호흡에서 길게 보고 모아보자)
[애플 신고가, 신제품 고성장 기대]KB, 김동원
-애플 시가총액 3300조원을 상회. 메타버스 구현 XR기기를 내년 하반기 출시. 25년에 공개 전망되는 애플카 신제품 출시 기대감 반영. 공급망 차질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
-메타버스 구현의 필수 하드웨어인 XR 헤드셋은 포스트 아이폰으로 부각 중. 장기적으로 스마트폰을 대체할 전망. 팀쿡은 이미 2017년에 넥스트 아이폰으로 AR을 제시하며 10년내 아이폰을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
-애플의 메타버스 XR은 3D 입체 구현이 가능하고 전세계 활성화된 10억대 아이폰으로 생태계 확장까지 가능해 긍정적. 24년 XR 시장규모는 350조원, 연평균 +113% 성장 예상, 21년 36조원 대비 약 10배 확대될 전망
-애플카 출시 후 100조원 매출 달성 추정
블룸버그는 애플카에 탑재될 자율주행 시스템의 핵심 프로세서 개발을 끝냈으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의 조율 작업도 완료되어 향후 4년 내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를 2025년에 출시할 전망
- 애플카는 승객들이 응접실에서 서로 마주보며 대형 OLED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폰, 아이패드와 기기 연동으로 다양한 iOS 서비스를 구현할 전망
-애플카는 전통적 개념의 이동 수단을 넘어서 iOS 생태계 확장의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진화가 기대됨. 애플이 애플카를 포르쉐처럼 하이엔드 비즈니스 모델 진입을 가정하면 출시 1~2년내 약 100조원의 매출 달성이 추정됨
- 22년부터 본격 개화가 예상되는 XR시장은 과거 아이폰 첫 출시 이후 스마트폰 초기 시장의 높은 성장세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 25년 공개될 애플카도 고성장을 예상
-애플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아이폰 부품 공급망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화권보다는 한국 업체를 선호할 것으로 추정.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탑픽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베스트
[자동차, 추세전환 가속화. 오래 기다렸다] 이베스트, 유지웅
- 10월에 이은 판매추세 회복 가속화, 12월도 기대된다
- 공급차질 벗어나는 중
- 12월 현대차 주말 특근 실시
- 반도체 재고 개선
- 판매량도 드디어 12월부터 증가세 전환기대. 4개월 역성장 끝
- 판매단가 상승세 지속. 대당 최소 35만원이상의 판가 상승
- 주가 변곡점 지나가는 상황. 적극적으로 비중확대 시점
[이그전- 연말 인사 시즌, 각 기업의 M&A 사령관들이 전면에 배치되고 있다] KB, 이은택, 이혜원
- 기술의 시대에는 인프라, 설비투자보다 M&A형태로 투자가 발생함
- 기술의 시대에는 증시 버블과 M&A붐이 같이 발생
- M&A는 최근에 줄어든 상황. 실사가 어려운 상황. 코로나로 인해. 리오프닝은 M&A 신호탄이 될 수 있음
- 인사, 조직개편, 여기서 M&A 전운 느낄 수 있음. M&A 전문가들이 최근 기업들의 전면에 배치
* M&A 기업가치를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
[인터넷/ 게임, 연결 그 이상의 것. 2022년 전망] 메리츠, 김동희
- 모바일 인터넷의 다음은 메타버스. 2020년 이후부터는 메타버스 기반의 연결이 시작
- 2025년 이후부터는 블록체인 기반의 네트워크 대중화가 예상
- 페이스북, 메타 / 한국에서는 네이버의 제페토
- 제페토는 현재 1.15조까지 기업가치가 급등
- 마음놓고 핀테크 하다. 533조원으로 연간 카드결제액의 55.8%. 간편결제. 25년에는 카드결제액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
- 카카오, 네이버, 토스, 쿠팡페이의 구도로 가는 모습
- 카카오페이의 기업가치는 15.4조원으로 추정
- NFT. 플레이 투 언 게임의 등장. 베트남의 엑시 인피니트가 유명. 월간 매출액이 2000억 수준. NFT게임 중 1위
- 위메이드의 미르4가 NFT게임
- NFT게임은 분배가 기본 원리. 플레이어들이 엑시를 만들수 있고 거래도 가능. 창출 가치의 95%를 게이머가 가져감. 엑시 개발사는 4.25%의 거래 수수료만 가져감
- 탑픽 : 카카오게임즈, 크레프톤(신작기대), 카카오(이익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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