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 마감시황
미국증시가 안좋게 끝났는데도 우리나라는 괜찮았다.
11월까지는 나스닥이 압도적으로 강했지만, 12월은 한국장이 좋은 추세다.
오늘 외국인들이 많이 샀다. 개인은 지속적으로 판다.
외인이 은행업종, 전기전자를 많이 샀다.
코스닥은 오늘 조금 약했다. 코스닥은 미국의 나스닥을 따라가는 경향
오늘은 은행주가 좋았다. 은행업종의 상승은 당분간 지속될 듯 하다.
해운주, 철강주도 좋았다.
요즘 2차전지 소재 관련주가 재미 없다.
코로나 수혜주는 하락했다. 바이오, 일부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쉬어갔다.
오늘은 경기민감주가 좋았다.
21년 영업일 기준 9일 남았다.
배당을 받기 원하는 투자자는 12월 28일 종가에 그 기업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조선업종] 신영증권, 엄경아
- 본게임은 아직 시작 전
- 21년 선박가격 20% 넘게 상승
- 발주량도 급증
- 해운사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여유가 생긴 상황 -> 친환경선박, 고부가가치 발주가 급증
- 23년부터 환경규제 시행. 친환경선박 발주는 지속 증가
앞으로 9년간 900척의 LNG선이 필요
- 24년, 25,26년도 수요가 가장 많은 상황
- TOP PICK : 한국조선해양(16만원)
- 차선호주 : 대우조선해양(4만원)
[친환경에 따르스크러버 시장의 변화 지속 중] SK증권, 한동희
- 지구 온난화 유발 기체. 이산화탄소, 과불소화합물/ 많은 가스드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핵심 가스로 이용 중
- 유니셈, GST
[KT&G] IBK, 김태현
- 내년 중동 수출 회복 및 신시장 진출 확대 기대
-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 4분기 실적은 -8% 감소
- KGC인삼공사의 실적 부진 지속
- 일반담배 매출 하락을 권련형 전자담배 판매 호조로 상쇄
- 국내담배매출은 3% 이상 증가 전망
- 내년 중저가 신제품 2개 출시해서 중동 지역 공략
- 콩고, 카메론, 멕시코 등 15개 국가 신규 진출 완료
- 미국 포기 -> 다르나라로 커버
- KGC인삼공사 실적 회복은 아직
[삼성전자, IBM 기술 협력] NH, 도현우
- 공정 한계를 해결하는 VTFET
- FinFET 10나노 이하 방식. TSMC
- VTFET 방식은 공정 한계를 해결. 85% 전력 감소 가능
- AMAT, 램리서치가 수혜
*아이원스
[관심의 촉은 모바일로?] 한국투자증권, 이원식
- 현물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
- pc, 서버업체 중심으로 칩 공급부족이 완화되면서 메모리 재고가 소진
- 모바일이 문제, 이제는 기대감이 형성 중
- 중국스마트폰 출하량이 10월 57% 증가, 11월은 7% 증가
- 미디어텍의 11월 월별 매출액이 20% 증가
-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출하량보다 많은 상황
- 비중확대 의견, 삼성전자 PBR 1.6배, SK하이닉스 PBR 1.3배로 싸지는 않지만 업황이 터닝하고 있어서 긍정적
[은행, 은행주의 글로벌 동조화도 더 강해졌다] SK증권, 구경회
- 은행주는 금리하고 미국 은행주와 연동
- 5일 중에 금리하고 4일은 연동
- 미국 은행주 상승시 한국도 상승
- 앞으로 6번정도의 금리 인상을 예상. 내년 6월부터
- KB금융, JB금융지주 탑픽
[삼성전자] 신한, 최도연
- 목표주가 96000원 유지
- 4분기는 전분기보다는 -4% 감소
- 시장 기대치는 부합
- 마이크론이 다음주 화요일 새벽 5시 30분에 실적발표
- 내년 1분기가 저점으로 회복될 전망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0% 상승할 때 삼성전자는 -4%
[대상] DB금융, 차재헌
- 양호한 가격 전가 능력, 매수 유지
- 식품매출은 양호한 성장세가 이어짐
- 옥수수 가격의 하향 안정세. 판매가 인상
- 2022년에는 실적 개선을 기대(기존 기대했던 것에는 못미칠 듯)
- 가정간편식(HMR 수요는 지속 증가세)
- 목표주가 33000원으로 하향 조정
- 저평가 매력 부각
[일진하이솔루스] 한국투자증권, 김진우
- 목표주가 82000원 신규 제시
- 글로벌 1위 수소차 연료탱크 제조사
- 수소경제는 이제 시작. 연평균 58% 고성장 기대
- 여러 유형의 상용차 중에서 버스와 트럭에 주목
- 수소차 시장 성장의 수혜
[네오셈] 삼성증권, 배현기
- 반도체 후공정 테스터 장비 업체
- SSD테스터 81% 매출비중
- 경쟁사보다 기술력 우위
- 리스크 : 내년 3월이후에 전환사채 물량 출회도 가능. 15%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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