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마감시황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날이었다. 주식시장 급등했다.
하지만 코스닥 내렸다. 게임, 엔터 하락때문에.
외국인 오늘 전기 전자 매수.
오늘은 반도체의 날이었다. 자동차도 좋았다.
게임, 엔터 끝난거 아니다. 당분간 약하긴 하다.
수급이 모두 반도체쪽으로 갔다. 게임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것.
2차전지도 오늘 많이 빠졌다. 기업이 나빠서 빠진것 아님.
시장 분위기는 반도체가 불을 지폈고, 이제 돌아가면서 좋아질 듯 하다.
(당분간 메타버스 관련 주식은 안 좋을 수 있다.)
삼성전자. 아직 비싸지 않다. 길게 보고 계속 모아보자. 이제 시작이다. 빠지면 계속 모아보자. (오를때 사라는 거 아님) 분명 빠지면서 올라가니까 살 기회는 계속 있을 것이다.
메가트렌드 : 산업에 올라탄 기업 -> 물려있어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1) 자율주행 + 전기차 : 자동차, 배터리, 카메라 OLED, 반도체, 소프트웨어
2) 메타버스 + NFT : 게임, 엔터, OLED, 카메라, 반도체
3) 친환경
4) K- 콘텐츠
5) 고령화 : 반려동물, 의료기기
[유통, 2022년 전망] 하나금융, 박종대
-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
- 언제 여행갈지 불활식
- 백화점, 편의점은 견조할 전망
- 온라인 유통시장은 빅3 : 쿠팡, 네이버, 이베이코리아(이마트)
- 퀵커머스 시장 :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GS리테일
- TOP PICK :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98000원
- 장기적으로는 호텔신라 선호. 문제는 해외 여행 불확실
* 현대백화점 8만원 이하는 정말 싼듯
[제지, 골판지라 쓰고 금판지라고 읽는다] KTB, 김영준
- 골판지 산업 과점화. 실적 안정성 확보
- 영세 업체들이 많이 사라진 상황. 가격 협상력 증가
- 2017년과 유사한 원가에서도 2021년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
- 21년 골판지 호황. 대양제지 화재 사고, 코로나 수요 증가
- 대양제지 복구 빨라야 2년 이상 소요
- 골판지 산업에서 택배는 비중 5% 수준
- 현금흐름 개선
- 선호종목 : 아세아제지(목표주가 8만원), 삼보판지
- WestRock(WRK) : 미국 골판지. 밸류에이션 매력 높아
[삼성전기] 키움, 김지산
- 목표주가 27만원 유지
- 패키지기판의 진정한 리더는 삼성전기다
- FC-BGA 호황 지속. 수혜(pc용 1위)
- 5G, 자율주행차 등의 신규 수요 기대
- 카메라모듈, 자율주행, 스마트폰 회복 기대
- 22년 영업이익 역대 최고, 13% 증가 전망
[솔루엠] 흥국증권, 서승연
- 목표주가 33000원 신규 제시
- 3분기는 실적 부진. 22년은 회복 기대
- 영업이익 175% 증가 전망
- 고부가 제품인 ESL 비중 확대로 22년 고성장 기대
[SKC] 키움, 이동욱
- 목표주가 30만원 상향 조정
- 과도한 저평가
- 유럽 배터리 신증설 수혜. 폴란드 동박 증설. 유럽지역 동박 생산능력은 10만톤. 전사 생산능력의 40% 규모
- 실리콘 음극재 지분 투자건도 폴란드 동박 공장 인근에 건설될 가능성
- 일진, 솔루스첨단에 비해 소외
*매수는 자체, 보유만
[신세계I&C] KTB, 김진우
- 신규 사업을 위해서 인력 충원 지속
- 22년 1400명까지 인원수 증가 기대. 올해 3분기가 1077명. 23년부터 신사업 매출액이 반영될 전망
-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1월 28일부터 시행
- PER 9.4배로 저평가
[CJ ENM] 삼성증권, 최민하
- 목표주가 225000원
- 미국 제작사 엔데버 콘텐트를 인수(라라랜드 제작사)
-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진출
- 미국 현지에 제작지기를 마련. 글로벌 컨텐츠 역량을 강화. 글로벌 채녈, 유통 네트워크 확보. 멀티 스튜디오 체제 구축
[피에스케이홀딩스] 카카오페이증권, 이승철
- 피에스케이 지분 32% 보유
- 지주회사 + 사업회사
- 후공정 패키징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류물을 제거하는 디스컴 장비와 솔더볼을 접합하는 리플로우 장비가 동력의 주력
- 삼성전자, 하이닉스, TSMC, 인텔 등 다양한 고객사
- 2013년에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 Semigear를 인수
- 3분기 실적도 양호. 영업이익 408% 증가
- 후공정 패키징 장비 중요성 증가
[화수분 전략- 유동성 병목 현상] 하나금융, 이재만
- 2021년 미국증사에서 높은 주가수익률을 기록한 로블록스(RBLX, YTD+94%)는 적자기업이면서 또한 설비투자를 많이 한 기업
- 미래의 성장을 위한 투자가 얼마나 많이 진행되고 있는가가 현대 유동성 집중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
- 그러나 지금과 같은 유동성 집중 즉 병목현상이 향후 완화 될 가능성도 염두. 그 이유는 첫번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CEO는 칩 공급 부족 완화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EPS는 2022/2분기를 기점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
- 이는 반도체(하이닉스)의 이익 싸이클과도 연관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 최근 6주 연속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대표적인 유동성 병목현상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변화
- 두번째, 10월 중국 사회융자총액 증가율은 +14%로 4개월만에 처음으로 플러스로 반전
*사회융자총액 : 금융서비스를 통해 실물 경제로 이어진 전체 유동성을 파악하는 지표
- 중국 사회융자총액 증가율 개선을 감안 시 중국의 극단적인 유동성 위축도 마무리될 가능성 높다. 12월 중국 경제 공작회의에 이어 2022년 1분기 전인대와 정협까지 정책 회의 개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정책 발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
- 중국 크레디트 임펄스와 외국인 순매수 추이 간의 연관성이 높은 국내 IT하드웨어, 디스플레이, 건설, 조선과 같은 업종 관심
[바이든이 물가를 잡는다면?]한국투자증권, 김대준
-미국 기대인플레이션은 11월 들어 3%를 상회. 최근 10년 달래 처음 있는 일로 인플레 압력이 여전히 큰 상황. 기대 인 플레는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는데 그 중 유가 영향이 매우 큼.
-최근 유가는 76달러까지 급락. 바이든 정부의 전략비축유 방출 요청이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 중. 일본이 미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에 동참한다고 하면서 유가 상승은 제어될 전망
-바이든 행정부가 유가 방어에 애를 쓰는 이유는 경기 둔화와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해서임. 과거 유가 급등시마다 대통령 지지율 하락했었음
-그럴 경우 유가 하락하면서 물가 상승세도 약해질 수 있음.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유가는 궤적이 유사함. 이를 감안시 소비자 물가 상승은 조금 진정될 전망
- 따라서 물가 민감도가 낮은 업종을 선택해 투자해야 한다. 산업재와 에너지는 물가 민감도가 높은 업종. IT와 헬스케어 가 물가 민감도가 낮음. 반도체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높은 상황.
[시장이 보내는 시그널, 반도체] 삼성증권, 황민성
- 반도체 장비가 모자란다. 기업들이 투자하기 어려움. 공급 증가 제한. 반도체 가격에 긍정적
- 서버업체들 재고 비축에 나설 가능성. 내년 1분기 시장에서는 D램 가격 전망을 10~15%하락으로 보고 있음. 실제로는 10% 이하일 가능성 높음
- 마이크론 8% 주가급등의 의미. D램 반등 본격화 시작
[엠씨넥스] 대신증권, 박강화
- 목표주가 63000원 유지
- 2019년 이후 최대 실적을 내년에 기대
- 자동차용, 스마트폰, AR/VR 기기용 카메라
- 손떨림보정장치 OIS 공급선 다변화 수혜. 중저가폰 탑재. 마진이 좋은 제품
[2021년 신한 IT 기업 DAY 후기] 신한금융투자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주가 바닥 확인
- 바닥권에서 주가 반등 시작. 본격적인 랠리는 조금 더 시간 필요
- DDR5, VR/AR, 전장카메라, 폴더블 유망
- OLED 탑재기기 대변화
- 반도체 장비도 긍정적. 업체마다 차별화
- 통신장비, 22년도부터 본격 실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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