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마감시황
코스닥 폭락. 미국 인플레를 잡겠다는 바이든의 발언 -> 금리 자극 -> 금리 급등, 달러 강세 -> 성장주에 타격 -> 게임, 인터넷, 바이오, 2차전지, 메타버스 폭락
코스피 상대적으로 덜 빠진 상황. 반도체주 상승, 경기 민감주가 버텨주면서 그나마 양호
코스피가 당분간 유리. 코스닥은 불리
전략 : 반도체 필수. 경기민감주도 부진한 기업들 일부 비중 확대. 리오프닝 관련주도 내년 초를 대비한 비중 확대
주도주였던 2차전지, 게임, 인터넷, 엔터 등 섹터는 단기 조정 지속. 12월 중순이후로 다시 가는 흐름기대. 구조적 성장주는 끝나지 않은 상황
외국인 오늘도 주식 샀다. 기관 오늘도 팔았다.
외국인 오늘 전기, 전자 샀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집중 매수
골프 ETF 출시한다고 해서 관련주 오름. 철강주 나름 선전함.
게임주 오늘 하락률 컸다. 위메이드 16% 빠짐.
오늘 하락한 기업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우리나라 시장이 오늘 부진했고, 한국이 레벨업 하려면 환율이 안정되어야 하는데 달러가 너무 강하다. 원달려 환율의 상승이 증시에 부담되고있다. 아시아 증시 중 대만이 오늘 많이 빠졌다.
[KTB 헬스케어 솔직한 Talk] KTB, 이혜린
- 2019년 말 시가총액 top3 헬릭스미스, 한올바이오파마, 메디톡스.. 대부분 주가가 50% 급락
- 알테오젠, 지씨셀, 레고켐바이오는 개별 기업 성과로 2019년말 대비 평균 200% 내외 시총 상승
- 시총 상위 대부분의 기업들이 면역세포치료제,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업
-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글로벌 트렌드
- 한올바이오파마, 지놈앤컴퍼니 주목하자!
- 한올바이오파마 : 2년간 부정적 이슈가 주가에 충분이 반영. 임상재개속도, 공개되는 데이터에 따라서 주가 급반등의 기회도 마련될 가능성
- 지놈애컴퍼니 :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성과 기대.
- 툴젠 12월에 코스닥 이전 상장
- 미용 의료기기 섹터는 여전히 최선호. 수출실적 양호
[주성엔지니어링] 하나금융, 김경민
- 반도체, 태양광, 디스플레이 증착장비 공급사
- 2016~2018년 2천억 후반의 매출, 20년에 1180억까지 매출 급락
- 매출 3000억 이상은 2010년 4200억. 그 때 태양전지 장비 44% 비중. 20년에 태양전지 장비 0.3%까지 매출 비중 축소
- 올해 3분기까지는 매출액이 2359억으로 회복세. 반도체 장비가 79% 비중. 수주잔액 고려시 21년 매출액은 3000억 돌파
- 동사의 성장 동력은 D램 미세공정
- 2022년에는 반도체 장비 매출만 3000억 상회 기대
-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와 어깨를 나란히
*요즘 반도체 관련 좋다고 보고서 나온 기업
피에스케이, GST, 유니셈, 아이원스
[LS] 삼성증권, 양일우
- 투자자의 관심은 전선 수주 경쟁력, 동가격 전망, 전기차 모멘텀
- LS아이앤디 동가격 관련 불확실성 해소 필요
- 목표주가 9만원 하향 조정
- 해외 경쟁사 대비 실적이 부진한 상황은 아니다.
- 하지만 LS -22% 하락. 경쟁사들은 주가가 20% 이상 급등
- LS 지주회사 형태. 구리 가격 연동이 심하다는 것이 원인
- 해저케이블 성장 기대. PER 6배
*주가가 오르기 위해서는 가격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모멘텀이 필요
-> 동가격 상승, 해저케이블 수주 같은 모멘텀이 붙어야 급등할 수 있다.
[엘비세미콘] 현대차증권, 박찬호
-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3분기 실적은 기대치 상회
- AP, CIS(이미지센서) 테스트 사업은 향후 성장 기대
- DDI(디스플레이칩) 테스트 비중이 높았지마나 점차 다변화
- PER 11.6배
[네패스] 현대차증권, 박찬호
- 목표주가 54000원 유지
- PMIC 패키징이 주요 사업
- 3분기부터 가동률 회복. 4분기는 PMIC 흑자전환 기대
- 신규 설비투자 부담. 주력제품 가동률 저하
[IT부품주의 귀한]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MLCC : 바닥 내년 2분기로 보는 상황. 삼성전기는 업황보다 빠르게 PBR이 하락. 이미 선반영. 연말, 연초로 갈수록 관심 필요
- MLCC 산업은 단기적으로 IT세트 수요에 따라 순환하는 싸이클 산업. 장기적으로는 5g, 모바일에서 자동차로 전환하면서 성장하는 산업
- 반도체 기판 : 2023년까지 이익률 개선 기대감 높은 상황. 시설투자가 증가. 23년 1분기부터는 공급 증가 전망. 수요만 견조하다면 22년까지 기판가격은 상승. 마진도 개선
- 22년 상반기까지는 즐기되 하반기에는 리스크 관리
- 전장카메라 : 시장이 20년 35억불 -> 25년 81억원으로 성장. 연평균 18% 성장. 차량당 탑재량은 3.5개까지 확대 전망. 20년 기준으로 차량당 1.8개
- 모바일 카메라도 반등 기대. 내년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카메라 대당 탑재량도 소폭 증가. 프리미엄 폰에 들어가는 OIS가 중저가폰에도 적용
- 폴더블 : 올해 900만대, 내년 1600만대, 23년 3000만대, 25년 5000만대 눈높이.
- 23년 3000만대의 전제 조건 : 삼성의 출하 의지. 폴더블 가격 하락. 23년 PER 기준 KH바텍, 파인테크닉스 9배
*매수한다면 MLCC, 전장카메라가 부담이 없다. 삼성전기 부담 없을 듯. 파트론, 엠씨넥스 괜찮을듯.
[파트론] 하이투자, 고의영
- 목표주가 18000원 상향
- 내년 최대 매출 기대 . P와 Q가 동시에 상승
- OIS 채용시 카메라 모듈 가격이 10% 상승
- 차량용 카메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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