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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

[2021.11.26] 염승환 이사 일일시황/E트렌드/염블리

by 행복하나영 202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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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업황 기대가 있다면 보유
예 : IT부품(기판, 카메라모듈, MLCC, 통신장비, 반도체, OLED)



[CJ ENM] DB금융, 신은정


- 목표주가 23만원 유지
- 엔덴버콘텐츠 인수
- 물적분햘 추진 : ENM 밑에 있는 콘텐츠 사업부, 지분 투자한 제작사드이 신설법인에 포함될 전망
- ENM의 역할은 콘텐츠 유통, 디지털 광고, 티빙에 집중
- 글로벌 프로젝트를 확대
- 스튜디오드래곤 + 신설제작법인 + 엔데버 콘텐츠(미국)
- 제작 기능만 분할 예상. 미디어 사업은 존속
- 1개월 동안 19% 급락. 우려는 반영. 넷마블 지분가치도 2.2조원
- 주가는 바닥



[삼성전자] KB, 김동원


-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 4분기 D램 가격협상이 우려와 달리 저항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D램가격, 주문량이 예상을 상회할 전망
- 아마존, ms, 델, HP 등 주요 고객사 D램 주문량이 예상보다 30% 상회
-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서버투자, 기업용 pc 수요 증ㅇ가, 3분기 대비 1/3로 축소된 재고
- 4분기 D램 고정거래가는 예상보다 덜 빠질 전망
- pc회사들이 반도체 주문량을 7개월만에 증가시키고 있음
- D램 가격 7월이후 첫 반등 성공. 현물 가격
- 5년내 +10배 성장이 추정되는 XR 기기
- 삼성전자는 저점대비 7% 상승에 그쳤음



[고려아연] 유안타, 이현수


- 목표주가 62만원 상향 조정
- 내년 아연가격은 약보합, 제련 수수료 상승
- 내년 이익은 1.1조원 5% 증가
- 케이잼 (동박회사) 23년부터 상업생산 시작



[CJ제일제당] 신한, 조상훈


- 목표주가 62만원 유지
- 지금은 화이트 바이오 시대
- 2016년에 미국 Metabolix를 인수,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PHA 시장 진출 -> 화이트 바이오 사업
-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 계획
- 연간 5000톤 예상, 구매의향문량이 3만톤에 달함
- PHA사업부의 가치는 3700억. 시총의 6% 수준
- 식품, 유통 등 그룹의 친환경 패키징 활용 가능
- per은 9배 수준



[RFHIC] 메리츠, 정지후


- 목표주가 5만원 유지
- 4분기에는 버라이즌 공급물량과 방산 매출 회복 기대
- 일회성 비용으로 이익 개선은 시간 필요
- 인프라 법안 통화고 통신사들 투자 확대 기대
- 삼성전자 버라이즌의 고객사를 확보하느냐가 관건
- 22년 영업이익은 578% 증가 전망
- 전력반도체 사업 기대



[이수페타시스] 신한, 박형우


- 목표주가 7200원 상향
- MLB(통신장비용 고다층 기판)
- 경쟁사 교세라 사업중단
- 미중갈등으로 중국제품보다 한국제품 선호
- 2019년의 심텍과 비슷
- MLB기판 쇼티지 지속
- 가동률이 최대치를 넘어선 상황
- 8년만의 호황 기대
- PER 6배



[폴더블폰 삼성전자의 7가지 경쟁력] KB, 이창민


-2021년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700만대로 추정 (9월 월간 출하량 119만대, 9월 누적 출하량 319만대)되어 전년 대비 233% 증가할 전망

-폼팩터별 판매량은 클램쉘 타입 (갤럭시Z 플립) 450만대노트 타입 (갤럭시 폴드) 250만대로 예상. 클램쉘 타입은 노트 타입 대비 ① 출고가가 저렴하고, ② 무게 부담이 덜하며, ③쿠션 화장품을 닮은 디자인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어 2020년에 이어 판매 호조세가 지속 (2020년 클램쉘 타입 159만대, 노트 타입 51 대부분의 만대 출하될 것으로 전망)

- 반면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의 2022년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0% 증가한 1,400만대로 예상되는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각기 다른 2개 폼팩 판매 (클램쉘/노트) 제품이 3분기 중 함께 출시될 것으로 전망

- 2022년에는 다양한 업체들이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계획하고있으나, 그럼에도 삼성전자는 경쟁사들 대비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① 제품의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2021년형 모델의 출고가를 전작 대비 40만원 인하함으로서 소비자들의 진입장벽을 완화. 200만원 이하로 내려온 폴드3의 가격은 아이폰 최상위 모델과 출고가 차이가 크지 않으며, 120만원대 플립3은 기존 바 타입 스마트폰과 출고가가 유사한 수준

② 기존 하반기 플래그십폰인 갤럭시노트를 단종시킨데 이어, 갤럭시s 의존도도 줄여나가고 있어 폴더블폰에 대한 상대적인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 삼성전자는 향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도입할 신기술들을 갤럭시S가 아닌 폴더블 스마트폰에 최초로 적용시킬 것으로 추정

③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기술들을 가장 빠르게 채택.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된 폴더블 스마트폰에 UDC와 S펜, 방수 기능 등을 최초로 지원해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를 부각시킨 바 있는데, 이러한 기술 차별화 전략은 2022년에도 지속될 전망

④ 클램쉘 타입과 노트 타입 등 상대적으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다양한 기호의 소비자 니즈를 충족. 또한, 향후 더블 폴딩폰이나 롤러블폰 등도 가장 먼저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 시킬 것으로 예상

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대부분의 아이템을 내재화하고 있어 비용측면의 이점이 존재하고, 조달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더 뛰어나다.

⑥ 중국 업체들 (화웨이, 샤오미 등)의 폴더블폰 판매가 기술 특허 문제와 저조한 수율 등의 이유로 중국 내수 시장에 국한된 반면, 삼성전자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폴더블폰을 판매

⑦ 폴더블폰을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중화권 업체들과 달리,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의 생산 능력과 수율, 수익성 등 모든 면에서 경쟁 업체들 대비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리하자면,
- 높은 제품 품질 유지하면서 가격은 인하
- 폴더블폰에 집중하는 전략
- 신기술 채택
- 롤러블폰 등 다양화
-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내재화
- 중국업체들과 달리 안정적인 수율과 다양한 판매처
- 삼성전자는 뛰어난 생산능력, 수익성에서 중국 업체 압도
- 비에이치, 파인테크닉스, KH바텍



[2022년 전망,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업고 세계로] KB, 이동륜


- 탑픽 :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 play to earn 게임도 하고 돈도 버는 게임
- 프리미엄 IP 보유사가 유리



[SK텔레콤 분할] nh, 안재민


- 기준가격 61900원
- SK텔레콤, SK스퀘어
- 시가총액 SK텔레콤 13.5조원, SK스퀘어 8.7조원
- 적정기업가치 : SK텔레콤 16.9조원, 77335원 / SK스퀘어 12조원, 85100원
- SK스퀘어가 보유한 자산가치만 24조원


[LG전자] 케이프투자증권, 박성순


- 목표주가 18만원 상향
- 악재는 충분히 반양
- 프리미엄 제품 수요는 견조
- OLED TV 시장 본격 성장. 삼성 참전
- 전기차 배터리팩 불확실성 제거
- per 6.8배로 저평가


[에스티아이] 하나금융, 김경민


-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사
- 새로운 장비 : 리플로우 장비 (솔더볼이나 솔더펌프에 끝을 매끄럽게 해주는 장비). 포토트랙 시스템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세정, 코팅, 노광, 현상의 과정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연결한 장비)
- 미국 법인 설립 준비중 : 비메모리 파운드리 수주 가시성 확보
- 잉크젯 프린팅 장비
- 여타 장비비중 높아지고 고객사 다양화되면서 잉크젯 프린팅 장비 영향력은 다소 감소



[2022년 자동차/ 부품 전망] 신영, 문용권


- 자동차 업종은 그래도 선방
- 생산차질에도 신차 재고 소진 판매 방어
- 인센티브 축소
- 중고차 가격 급등, 금융사업부 수익성 개선
- 22년 상반기까지는 부족한 신차재고로 자동차업종에 유리
- 하반기에는 자동차 업종이 불기. 미국의 포드 gm 신차 출시. 반도체 공급 정상화로 경쟁격화
- 하반기는 부품이 유리
- 내년 4월부터 반도체 공급 정상화
- 넥센타이어 : 물류비가 완화되면 가장 큰 수혜

자동차에는 반도체가 많이 들어가는데 ECU가 70개이상 탑재
테슬라는 4개 불과, 4개로 자동차를 컨트롤



[2022년 전망 부품사,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kb, 강성진


- 주가에 가장 큰 영향력은 모빌리티 경쟁력
- 현대차그룹은 선두권과 격차를 좁히기는 쉽지 않은 상황
- 22년 주목해야할 부분 완성차 출하 증가와 부품주들의 수혜
- 전기차 점유율을 크게 늘리기는 아직 어려움. 중국 기업들의 부상. 현대차가 중국 존재감 부족
- 자동차 판매량은 6.5% 증가할 전망. 출하는 9.8% 증가 전망
- 원달러환율은 1100원까지 하락 전망
- 완성차보다는 부품사 비중 늘리자.



[방산우주개발/ 하늘로 우주로, 팽창의 시대가 오다] NH, 최진명


- 방위산업 성장세 지속, 국방예상 지속 증가
- 정찰기, 헬기, 공격헬기, 고고도방공기체계
- 기체/엔진부품 턴어라운드 시작
- 우주개발 투자역시 진행 중. 2030년에 우주서너 발사 예상
- 탑픽 :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k드라마, The Show Must Go on!] 카카오페이증권, 장지혜


- 오진어게임은 시작일 뿐. 새로운 k드라마 시대 막 올랐다.
- 전세계 주목을 받고 있음. 지옥도 1등
- 시장의 주도권을 플랫폼에서 제작사로 넘어가는 구간
- 제작편수(Q)와 제작비(P)가 상승하는 업종
- 아시아 시장 타겟으로 하는 콘텐츠증가
- 웹툰 IP활용
- 미국 현지 진출
- 탑픽 : 제이콘텐트리(7만7천), 스튜디오드래곤(12만원), CJ ENM(22만원)



[SK그룹의 미래이야기] 한화투자증권, 이순학/ 김형수. 전우제


- SK 적정주가 43만원 제시
- 첨단소재의 핵심은 반도체 웨이퍼, SK실트론
- 연평균 13% 성장. 실트론 가치가 25년에 11.2조원 정도
- SK실트론 2020년부터 삼성전자 주요 웨이퍼 공급사로 부상
- SUMCO와 더블어 2대 공급사로 부상
- 이미지센서용 Epi용 웨이퍼도 공급 시작. 삼성전자 투자가 10~20%씩 증가 중
- SiC 웨이퍼 신성장 동력
- Si : 고압, 고열에 약함. SiC : 척박한 환경에서도 결딜 수 있음
- SiC는 전기차 전력반도체로 주로 쓰임
- 예스파워테크닉스 지분 투자 : 국내 유일의 SiC 전력반도체 설계 생산 업체
- 전기차 충전업체 시그넷EV 지분 55.5% 인수
- 배터리 소재, 동박
- SKC, 중국 왓슨
- 실리콘 음극재 사업 진춫ㄹ. 배터리 미르도 증가
- SK팜테코(CMO), SK바이오팜(신약)
- 로이반트 : 나스닥 상장사, 로이반트가 설립한 단백실 분해 연구 전문 기업은 프로테오반트 사이언스 지분 40% 확보. AI를 이용한 신약개발기술보유
- 기존 약품들은 단백질의 기능을 최소화하거나 억제, 질병의 원인이되는 단백질을 원천적으로 분해하는 기술
- 탄소중립 위한 친환경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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